오늘(5, 12일) 조찬 이사회를 했습니다.
그러나 너무도 실망입니다.
20명이 넘는 이사가 있는데 달랑 4명 참석하여 허탈한 기분으로 서로 얼굴만 쳐다보며 잠시 ~ 조용했습니다.
이것은 우리 협회에 대해 열정은 커녕 기본적인 성의가 없다고 감히 판단합니다.
내 밥그릇은 내가 찾아야 하는데 이렇게 강건너 불구경 하듯 하니 코스트협회가 한 발도 앞으로 전진하자 못하는 것이겠지요.
현 업이 있어도 옆에서 묵묵히 일하는 사람 봐서라도 ... 이건 아닙니다.
이사님들 아직도 홈페이지 한 번 방문하지 않은 분도 있지요??
코스트 교유의 업역을 찾기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.
황효수 회장님께 재삼 감사와 죄송한 말씀 올립니다.
2017, 5, 12 14 : 33 / 사단법인 건설코스트엔지니어링협회 대외협력이사 김광년 올림